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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임지연이 송혜교와의 아름다운 투샷을 공개했다.
임지연은 지난 2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나의 글로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한편 '리볼버'는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교도소에 들어갔던 전직 경찰 하수영(전도연)이 출소 후 오직 하나의 목적을 향해 직진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극 중 임지연은 수영을 돕는 조력자인지 배신자인지 정체를 알 수 없는 윤선으로 변신했다. 오는 8월 7일 개봉.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