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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세븐나이츠 키우기'가 일본 애니메이션 '지옥락'과의 컬래버레이션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먼저 '가비마루'는 근접형 레전드 영웅으로 치명타 공격 성공 시 아군에게 공격속도 증가 효과를 제공하며, 치명타에 적중된 적을 화상 상태로 만든다. 액티브 스킬을 사용하면 적의 방어력을 감소시킬 수 있고, 전투불능 시 1회에 한해 불사 버프를 획득한다.
'유즈리하'는 근접형 레전드 영웅으로 치명타 공격 성공 시 아군의 최종 약점 공격 피해를 증가시키며, 적중된 적을 중독 상태에 빠트린다. 액티브 스킬을 사용하면 자신의 공격력과 치명타 확률이 증가한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