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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이상아가 가족과 해외여행 중 속이 뒤집어졌다.
앞서 이상아는 어머니, 동생, 딸, 조카와 함께 일본 여행을 떠났다고 알린 바 있다.
그러나 딸과 조카의 무리한 여행 일정이 힘들었는지 "열 받음. 어른들은 죽치고 기다리고 어린 녀석들은 돌아다니고. 어머니를 위한 여행 계획을... 이번 여행은 망쳤다"라며 속상한 마음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슬하에는 전남편 사이에서 얻은 딸이 있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