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44세 맞아?"…이정민 반전 뒤태에 애플힙까지 굴곡 몸매 '깜짝'

고재완 기자 영문보기

기사입력 2024-07-29 13:41


"44세 맞아?"…이정민 반전 뒤태에 애플힙까지 굴곡 몸매 '깜짝'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이정민 아나운서가 마흔 중반에도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정민은 28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탁 트인 뷰와 함께 노을과 함께 수영을 즐기다니.. 마흔 중반의 부부지만 인생 사진 남겨보아요. 결론은 뒷모습이 젤 낫다는 게 킬포"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정민은 서울의 한 고급 호텔 수영장에서 블랙 시스루 수영복을 입고 수영을 즐기는 모습.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늘씬한 뒤태가 시선을 강탈한다.

이정민은 80년생 44세이지만 굴곡있는 몸매와 애플힙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05년 KBS 아나운서로 입사한 이정민은 지난해 퇴사 후 방송인 및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2012년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44세 맞아?"…이정민 반전 뒤태에 애플힙까지 굴곡 몸매 '깜짝'

"44세 맞아?"…이정민 반전 뒤태에 애플힙까지 굴곡 몸매 '깜짝'

"44세 맞아?"…이정민 반전 뒤태에 애플힙까지 굴곡 몸매 '깜짝'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