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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방송계가 주목하는 신흥 스타이자 여행 전문 크리에이터인 곽준빈이 유튜브와 TV 방송을 넘나들며 대세로 떠올랐다. '크리에이터 전성시대'를 맞아 뉴미디어와 레거시미디어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가운데, 곽준빈은 자신만의 철학과 가치관을 바탕으로 구독자들에게 새로운 세상을 소개하며 방송가의 섭외 1순위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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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 곽준빈은 다양한 도전과 경험을 토대로 황금 시간대에 자신만의 개성을 발휘하며 방송인으로서의 자리를 확고히 하고 있다. 그의 활약은 TV 프로그램은 물론 유튜브 협업, 광고 등 다방면에서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으며 더욱 기대되는 방송인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한편 ENA, EBS '곽준빈의 세계기사식당 시즌2'는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5분에 방송되며, KBS 2TV '팝업상륙작전'은 파리 올림픽 중계로 인해 잠시 휴식기를 갖는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