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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안무가 배윤정과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25년 간 이어온 깊은 우정을 자랑했다.
이 글에 네티즌들은 "두 분의 오랜 우정이 부럽다", "엄마가 된 후에 더 깊어진 우정 같아 보여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 코치와 결혼하여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으며, 가희는 2016년 사업가와의 결혼으로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각자의 가정에서도 모범을 보이며 대중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