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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방은희가 잘생긴 아들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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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방은희는 아들이 제대 후 바쁘다며 "호텔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저한테 용돈을 안 받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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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스튜디오에 있던 여자 패널들은 "노코멘트라고 한 거 서운하다. 어떻게 키웠는데"라는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방은희는 "노코멘트라고 답해준 게 더 좋았다. 여자친구도 인사시켜서 밥도 같이 먹었다"고 쿨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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