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크는게 보여" 아유미, '신생아 딸 폭풍성장'에 놀란 초보엄마

김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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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7-24 14:55


"하루하루 크는게 보여" 아유미, '신생아 딸 폭풍성장'에 놀란 초보엄마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아유미가 신생아인 딸의 성장에 놀랐다.

24일 아유미는 "바쁜 육아라이프 중인 우리부불 힐링 시켜주는 넘나 예쁜 어제 하늘"이라며 하늘에 뜬 무지개를 보고 힐링했다.

현재 딸을 육아하고 있는 아유미는 매일 바쁘게 아이를 키우며 근황을 전했다.

아유미는 "정말 신기할 정도로 하루하루 크는 게 눈에 보이는 우리 딸"이라면서 쑥쑥 크는 딸을 자랑했다.

아유미는 지난 2022년 비연예인 사업가 권기범 씨와 결혼했다.

아유미는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권기범 씨와의 신혼생활도 공개했던 바. 지난 1월 결혼 2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린 아유미는 건강하게 아이를 출산해 드디어 엄마가 됐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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