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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이시영이 피칠갑 분장에도 놀라지 않는 6살 아들을 공개햇다.
이시영은 "촬영장에서 모은 나뭇잎을 용돈 받은 것보다 더 좋아한다"며 동심 가득한 맑은 아이의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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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장르가 장르인만큼 친절해보이고 따뜻해보이는 배우들이 없음에도 아이의 표정이 즐겁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이시영은 지난 19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스위트홈' 시즌3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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