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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아이들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사랑해 어제 보다 더 더 사랑해. 이쁜 꼬꼬마 아가들을 키우시고 계시는 인친님들. 육아 너무 많이 힘드시죠? 끝이 없는 거 같죠? 힘내세요. 해뜰날 있어요"라 위로했다.
장영란은 "저도 늘 깜깜했는데.. 이렇게 심부름도 하고 엄마 돕는다고 계란후라이도 하고 설거지도 하고 그럴 날 꼭 오니깐 좀만 더 힘내요"라며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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