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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슈퍼주니어 성민의 아내인 뮤지컬 배우 김사은이 임신 근황을 공개했다.
또한 "전복내장 리조또 맛있었다. 임신 후기로 넘어가니까 소화가 항상 걱정인데, 잘돼서 너무 좋았다"고 만족스러운 음식 후기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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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성민 김사은 부부는 최근 결혼 10년 만에 임신 8개월 차라는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김사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임신 소식을 전하면서 "곧 40이다. 노산이다 보니까 걱정도 너무 많고 되고 조금 많이 조심스러워서 늦게 알리게 됐다. 결혼 10년차다"며 8개월 차에 임신 소식을 알린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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