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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박하선이 300만원짜리 명품 P사 수영복을 입고 늘씬한 자태를 뽐냈다.
해당 수영복은 브랜드 특유의 트라이앵글 로고가 특징으로 클래식하면서도 멋스러운 분위기를 뽐낸다. 온라인 기준 300만원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기도 하다.
박하선은 지난 2017년 1월 류수영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을 진행하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