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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전종서가 동료 한소희와 친분을 과시하다 안전벨트 미착용 의혹이 불거졌다.
'프로젝트 Y'를 통해 급격히 친밀해진 전종서와 한소희는 종종 작품 외 개인적 만남을 이어갔고 이를 사진을 통해 공개하면서 팬들의 기대를 받은 바, 이번 드라이브 사진 또한 함께 개인 계정에 올리는 등 남다른 우정을 과시했다. 하지만 문제는 조수석에 앉은 전종서였다. 전종서가 안전벨트를 미착용한 상태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 사진에 고스란히 담겼기 때문. 안전벨트 미착용시 도로교통법 제 50조 1항에 따라 과태료 3만원이 부과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