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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유깻잎이 성형을 지적하는 악플에 분노했다.
이어 "이거 칭찬 아님. 어쩌라고 이미 했는걸. 이딴 말이 아주 요즘은 모닝콜 수준이라 같은 말 수백 번 들으면 짜증 남"이라고 털어놨다.
또한 유깻잎은 "2. 이제 성형 그만하세요! 아 예.. 제가 올리는 영상은 보십니까? 안 한다고 말했어요. 안 한다고"라며 "근데 해서 망해도 내 사정인데 내 인생에서 지분 있으신가. 뭔데 그만하라 마라야. 아침부터 짜증 나게"라며 분노했다.
유깻잎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가슴 및 안면 윤곽 수술, 지방 이식, 쌍꺼풀 수술 후기 등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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