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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트와이스 정연이 또 '살 논란'에 휘말렸다.
팬들은 물론, 일반 대중에게도 익히 알려졌듯 정연은2020년 목디스크 수술 후 스테로이드 처방을 받으면서 그 부작용으로 쿠싱 증후군을 앓게 됐다. 쿠싱증후군은 코르티솔이 과다 생성되는 질환으로, 급격한 비만이 대표적인 증상이다. 가수 이은하와 소유도 부작용으로 살이 쪘다고 고백했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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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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