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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여자) 아이돌 우기가 혹독했던 연습생 시절 다이어트를 떠올렸다.
우기는 "(연습생 때는) 토요일마다 몸무게를 재기 때문에 토요일에 몸무게 재고 그날 체한다"고 말했고 대성은 "일주일마다 몸무게를 재냐"며 놀랐다. 이에 우기는 "미연언니한테 YG는 매일 매일 잰다고 들었다"고 언급했고 대성은 "우리는 모른다. 여자 연습생들은 타이트하게 쟀던 거 같다. 왜냐면 봄이 누나가 몰래 구석에서 빵 먹었다"고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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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는 "그게 진짜 우리 회사 대박이라 생각했다. 그때 몸무게가 아직도 기억이 난다. 그때 거의 안 먹고 뺐다. 빨리 프린트 떼고 싶어서"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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