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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실내흡연 논란에 휘말렸다.
흡연은 개인의 자유이지만, 사람 면전에서 담배를 피운다는 건 무례한 행동이라는 지적이 대부분이다.
특히 한 네티즌은 "현재 제니의 실내흡연 장면이 논란이 되는 상황인데 최근 방문한 이탈리아 카프리섬 촬영지일 것으로 판단돼 국민 신문고를 통해 주이탈리아 대한민국 대사관에 조사를 요청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