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뭉친 소녀시대, 미모도 우정도 영원해 "오랜만에"

정유나 기자

영문보기

기사입력 2024-07-08 16:02


다시 뭉친 소녀시대, 미모도 우정도 영원해 "오랜만에"

다시 뭉친 소녀시대, 미모도 우정도 영원해 "오랜만에"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겸 배우 윤아가 소녀시대 멤버들과 오랜만에 만났다.

윤아는 8일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오랜만에"라며 소녀시대 멤버들을 만난 사진을 공개했다.


다시 뭉친 소녀시대, 미모도 우정도 영원해 "오랜만에"

다시 뭉친 소녀시대, 미모도 우정도 영원해 "오랜만에"

다시 뭉친 소녀시대, 미모도 우정도 영원해 "오랜만에"
사진 속 윤아는 소녀시대 멤버인 수영, 티파니, 유리와 함께 모임을 가지고 있는 모습. 오랜만에 모인 네 사람은 수수한 모습임에도 소녀시대 활동 시절과 별 다를 바 없는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소녀시대 멤버들의 변치 않는 우정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를 본 팬들은 "소녀시대는 영원해" "여전히 친하게 지내는 모습 보기 좋다" "화장기 없어도 정말 예쁘다" "윤아는 영원한 센터"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윤아는 올해 초 서울과 홍콩, 마카오, 타이베이, 요코하마, 방콕, 마닐라, 자카르타로 이어지는 아시아 팬미팅 투어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또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개봉을 앞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