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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웹툰 작가 기안84가 뉴욕 생활을 살짝 공개했다.
이어 기안84는 붉은귀거북을 보기 위해 땅바닥에 납작 엎드리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역시 날것84다", "뭐가 저렇게 자연스럽지", "진짜 적응력 최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태어난 김에 사는 남자' 기안84가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던 가수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이하 '태계일주')'의 스핀오프로 기안84와 유태오가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