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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박한별이 제주도에서 육아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후 올레길 8번 코스를 산책하며 제주도의 자연을 만끽했다. 박한별은 "하늘도 너무 예쁘다. 제주 답다. 올레길 코스 27개 언젠가 완주할 예정이다"면서 제주살이에 만족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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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한별은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는 활동 중단 후 제주도에서 카페를 운영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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