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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지민과 정국의 예측불가 여행이 시작된다.
특히 아무런 준비도 없이 무작정 시작된 두 사람의 여행은 "이게 맞아?!"를 연발할 정도로 버라이어티한 상황으로 가득하다. 이들은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누리는 것은 물론 캠핑, 카누, 로드 트립 등 여행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즐긴다.
3일 게재된 스포일러 영상은 여러 여행지에서 찍은 사진들로 구성됐고, 같은 날 공개된 시즌 포스터-여름 속 두 사람은 미국의 어느 호수에서 카약을 타며 청량한 비주얼을 뽐냈다. 두 멤버의 '찐친 케미'부터 자유분방한 여행기가 담긴 '이게 맞아?!'에 벌써부터 많은 이들의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