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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방송인 이지현이 딸의 부상 소식에 안타까워했다.
함께한 영상에서 이지현의 딸 서윤 양이 목발을 짚고 오른발목에 깁스를 한 모습이다. 그래도 활짝 웃은 씩씩한 모습이 팬들을 안도하게 했다.
한편 이지현은 2번의 이혼 후 1남 1녀를 홀로 양육 중이다. 지난 2022년 채널A '금쪽같은 내새끼'에 아들 우경 군과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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