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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건강검진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이를 본 동료 연예인들과 팬들은 "40대 초반으로 보이는 거 맞다, 어딜 봐서 50대냐" "건강 관리 잘하시길" "외모 관리 잘하셔서 동안으로 보인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앞서 홍석천은 건강 이상을 고백해 팬들의 걱정을 산 바 있다.
한편 홍석천은 지난 1995년 KBS 대학개그제로 데뷔한 후 MBC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으로 얼굴을 알렸다. 홍석천은 현재 유튜브 채널 '홍석천의 보석함'으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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