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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서효림의 아빠와 사위 정명호가 결혼 후 첫 독대의 시간을 갖는다.
이에 굴하지 않고 정명호는 "(장인, 장모도) 어차피 부모인데 부모의 마음에 제가 맞출 수 있다"라며 고군분투했다. 과연, 서효림의 아빠와 사위 정명호는 첫 독대를 통해 서로에게 진심을 털어놓을 수 있을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서효림 아빠와 사위 정명호의 첫 독대는 오는 7월 3일 밤 10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방송된다.
기사입력 2024-06-30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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