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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다이어트 중인 배우 한예슬이 치팅 데이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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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예슬은 지난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지난 2021년 10살 연하 연극배우 출신 류성재와 공개 열애를 시작한 한예슬은 3년 만에 혼인신고를 하며 '유부녀'가 됐다. 한예슬 소속사 측은 "결혼식은 혼인신고 후 결정될 거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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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한예슬은 웨딩드레스 자태를 공개하기도 했다. 지난 25일 "저 웨딩드레스 입어보기 유튜브 찍고 왔어요♥ (feat, 편집까지 못 기다려!)"라며 웨딩드레스 투어에 나선 듯한 모습을 공개, 곧 그녀가 결혼식을 올릴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