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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이어 이솔이는 "계정 폭파될 때 마다 나 진짜.. 매일 이렇게 소통하던 소중한 친구들 인사도 못하고 공중분해된 느낌에 우울하면서.. 이 공간 없어지면 어쩌지? 이 또한 너무 멍하더라구요"고 전했다.
이어 26일에는 "하.. 게시글 복원시켰다고 했으면서 대체 어디 간 걸까요?"라며 "이렇게 가이드라인 준수하고 문제없는데 자꾸 삭제하고 정지시키니 아주 살벌하구먼요"라고 하소연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