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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17기 영수(가명)가 '나솔사계'에 함께 출연했던 15기 정숙(가명)을 공개 저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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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기 광수는 "'나솔사계'에 출연한 후 15기 정숙이 악플을 많이 받았다. 17기 영수와 데이트 중 표정이 안 좋아서 무례했다는 이유 때문"이라 밝혔다. 최근 SBS PLUS '나솔사계'에서 공개된 두 사람의 마지막 데이트에서 정숙은 멤버들의 조기 퇴소로 기분이 안 좋은 상황. 이에 정숙은 데이트 내내 기분이 가라앉은 상태였고 설상가상 처음 먹어보는 메뉴인 염소전골이 입에 맞지 않아 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했다. 이후 일부 시청자들은 영수를 대하는 정숙의 태도가 무례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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