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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이하정이 다친 딸을 향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이어 "돌부리에 걸려서 넘어져 돌에 이마가 찍혀 봉합수술을 하긴 했지만 흉터가 생기지 않기를 바라야죠. 아이들은 재생력도 좋고, 요즘은 레이저 치료 등 의술도 발달했으니"라는 바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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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하정은 10세 연상의 배우 정준호와 2011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6-26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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