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억 건물주' 손연재, 완벽한 레깅스핏..꾸준히 관리하는 아들 맘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4-06-26 15:36


'72억 건물주' 손연재, 완벽한 레깅스핏..꾸준히 관리하는 아들 맘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전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꾸준히 몸매 관리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손연재는 26일 운동 중 찍은 듯한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타이트한 운동복을 입은 손연재는 리듬체조 현역 시절과 다를 바 없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꾸준히 운동하며 자기 관리 중인 손연재의 모습에 팬들은 "대단하다" "역시 자기관리가 남다르다" "아이 엄마같지 않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72억 건물주' 손연재, 완벽한 레깅스핏..꾸준히 관리하는 아들 맘
한편 손연재는 2022년 9세 연상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했으며 지난 2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또한 지난 22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손연재는 지난해 11월 서울 이태원동에 위치한 단독주택을 남편과 공동 명의로 매매가 72억원(평당가격 5266만원)에 매입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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