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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올해 13세인 삼둥이는 아빠 송일국의 키를 거의 따라잡을 정도로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조세호는 "나보다 크다"며 놀라워했고, 유재석은 아빠를 똑 닮은 만세를 향해 "송일국 씨 아니에요?"라고 물어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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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송일국은 2008년 판사와 결혼해 슬하에 대한, 민국, 만세를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6-26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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