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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고현정이 장난기 넘치는 일상을 공개했다.
특히 고현정은 수족관 반대편에 있던 카메라를 발견하고는 장난기 넘치는 미소를 지어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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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올해 방영 예정인 ENA 드라마 '별이 빛나는 밤(가제)'에 출연할 예정이다. 연예기획사 대표 강수현(고현정 분)이 회사에서 쫓겨나며 퇴직금 대신 장기 연습생 진우(려운 분)를 인수해 까칠한 멘토와 말 안 듣는 열아홉 살 멘티가 한 팀이 되는 내용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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