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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이 프로포폴로 인해 자숙한 이후 4년 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가인은 지난 2021년 프로포폴로 인해 벌금형을 받은 사실을 밝히고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인스타그램에도 2020년부터 2년이 넘도록 게시물을 올리지 않았었다. 그러다 지난해 멤버 제아의 계정에 등장했다. 제아는 당시 "제아 작업실 오픈 기념 회동"이라며 멤버들의 완전체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