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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가 팬들과의 소통을 시작한다.
앞서 원더월은 지난 1일과 4일, 5일 차은우의 첫 단독 팬콘 투어 '2024 Just One 10 Minute [Mystery Elevator]'(2024 저스트 원 텐 미닛 [미스테리 엘리베이터])를 멕시코와 브라질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한 바 있다.
원더월 관계자는 "가수 겸 배우로 활약하고 있는 차은우가 프롬 메시지를 통해 국내외 팬들과 직접 소통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콘텐츠, 커머스, 공연, 팬덤 플랫폼 등의 엔터 서비스를 선보이며 지속적으로 아티스트와 팬덤을 잇는 통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