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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전 프로야구 선수 이대호가 자신을 향한 악플에 맞선 경험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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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이대호는 "결과는 만드는 게 아니라 따라오는 것"이라며 초반 슬럼프를 겪었던 일화와 함께 편견을 실력으로 극복한 경험담을 전하며 박혜정에게 금빛 응원을 아낌없이 쏟아낸다고. 이대호와 박?정의 대화는 '사당귀'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6-23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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