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웨이커의 카리스마를 뿜어냈다.
또한 웨이커는 6명의 멤버 모두 순정 만화를 뚫고 나온 남자 주인공처럼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이전보다 한층 물오른 외모와 설렘을 유발하는 콘셉트는 웨이커의 첫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올리기 충분하다.
웨이커는 6인조 보이그룹으로 지난 1월 8일 첫 미니 앨범 'Mission of School(미션 오브 스쿨)'을 발매하고 정식 데뷔했다. 이후 데뷔 타이틀곡 'ATLANTIS(아틀란티스)'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떠오르는 5세대 보이그룹'으로 주목받았다.
한편 웨이커는 오는 7월 16일 오후 6시 국내외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미니 2집 'SWEET TAPE'를 발매한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