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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프리랜서 후배 배성재와 만난다.
이밖에도 이번 파리올림픽을 통해 처음으로 스포츠 캐스터 중계에 나서는 전현무와 배성재의 캐스터 경쟁 이야기, 두 사람의 아나운서 시절 비하인드 에피소드, 전현무의 방송인 인생을 되짚어보는 밸런스 토크 등 다채롭고 풍성한 대화가 펼쳐질 전망이라고 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편 전현무가 출연하는 SBS '배성재의 텐'은 20일 오후 7시 유튜브 '에라오' 채널·네이버 치지직·카카오TV에서 녹음 전과정이 생중계 되며, 본방송은 26일 오후 10시부터 SBS 파워FM 107.7MHz와 SBS 고릴라 앱을 통해 청취가 가능, 유튜브에서 다시 보기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