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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고현정이 하얀 피부가 돋보이는 올블랙 패션을 선보였다.
이를 본 팬들도 "언니 20대인 줄 알았잖아요", "국힙원톱", "옷은 검정색인데 미모는 빛나네요", "언니 시크한 매력도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71년생인 고현정은 지난해 넷플릭스 '마스크걸'에 출연했으며, 최근 데뷔 35년만 SNS와 유튜브 채널을 개설. 팬들과 소통을 시작했다. 또한 올해 방영 예정인 ENA 드라마 '별이 빛나는 밤(가제)'에 출연한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