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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겸 배우 혜리가 탄수화물을 끊었다는 발언에 대해 해명했다.
또 혜리는 해명하고 싶은 게 있다고 밝혔다. 혜리는 "얼마 전에 브이로그에서 제가 탄수화물을 안 먹는다는 말을 했는데 탄수화물 안 먹고 어떻게 사냐더라"라고 밝혔다. 혜리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탄수화물을 끊은 지 4개월 됐다. 3개월 째부터 피부가 좋아지기 시작했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장도연은 "생갭다 탄수화물이 진짜 많이 들어가있다"고 놀랐고 혜리는 "저는 12월부터 지금까지 정제된 탄수화물, 밀가루, 밥, 빵, 면을 끊은 것"이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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