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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한예슬이 신혼여행을 다녀온 소감을 전했다.
이어 "다녀온 지 얼마 안 됐는데, 아직도 그 설렘이 계속 남아있으면서 좀 시차 적응을 하느라고 좀비 같은 시간을 보냈다"며 "여행할 때는 너무 즐거운데 다녀오면 거의 뭐"라고 말했다.
또 그는 "이쁜이들에게 소개해 주고 싶었던 아이템들, 여름만 되면 이너웨어, 기본템, 브래지어 끈 노출 안 되는, 니플 노출 안 되는, 가볍게 입을 수 있으면서도 자연스러운 기본템 브랜드를 찾았다"면서 자신의 추천 아이템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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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