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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김용건이 첫 손주를 본 소감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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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김용건은 "우리 손자가 학교에 갈 때까지는 건강하게 살아야 할 텐데…"라는 걱정도 내비치는데, 김구라는 "건강 이야기가 나오니 '50대 꽃대디' 신성우와 안재욱, 김원준 얼굴을 한 번씩 보게 된다. 물론 나 포함이다"라고 받아쳐 '웃픔'을 안긴다. "자식이 장성할 때까지 건강하자"고 새삼 다짐한 '꽃대디 5인방'은 이후 단체로 '건강검진'에 나선 현장을 공개한다.
한편 채널A '아빠는 꽃중년' 9회는 오는 20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