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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리듬체조 선수 출신 손연재가 완벽한 수영복 자태를 자랑했다.
특히 몸매가 드러나는 수영복을 입은 손연재는 출산 4개월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날씬함을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최근 손연재는 "아기랑 첫 여행♥"이라는 글을게재했고, 이번 게시물 역시 아들과 떠난 여행에서 남긴 인증샷으로 보인다
한편, 손연재는 2022년 9세 연상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 지난 2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