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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박수홍, 김다예 부부의 딸 '전복이'(태명)의 초음파 사진이 공개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리틀 수홍님이다", "누굴 닮아도 너무 예쁠 것 같은 전복이", "아빠랑 닮았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수홍은 23세 연하 김다예와 2021년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됐으며, 이듬해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결혼 3년 만인 지난 3월 난임을 극복하고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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