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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이종필 감독이 "북한 오물 풍선 논란 있지만 영화는 영화로 봐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탈주는 내일을 위한 탈주를 시작한 북한 병사와 오늘을 지키기 위해 북한 병사를 쫓는 보위부 장교의 목숨 건 추격전을 그린 작품이다. 이제훈, 구교환, 홍사빈이 출연했고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도리화가'의 이종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7월 3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6-17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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