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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천우희가 차기작으로 '마이 유스'(MY YOUTH, 가제)를 택했다.
천우희는 넷플릭스 시리즈 '더 에이트 쇼'와 JTBC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을 통해 쌍끌이 흥행을 이끌어내며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폭 넓은 연기력과 다양한 매력으로 또 한번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게 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6-17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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