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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한채영이 스릴 넘치는 복수극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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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최 감독은 '스캔들'의 관전포인트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배우들의 싱크로율이 너무 잘 맞아서 조금만 연기해도 시청자들이 몰입하고 작품에 흠뻑 빠져들 수 있을 것 같다"며 "저희 드라마는 파악하는데 시간이 조금 걸리지만, 누가 문정인을 죽였는지, 왜 죽였는지 타살인지 아닌지 그거에 대한 궁금증을 갖고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