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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변우석이 밀라노 패션위크에 떴다.
변우석은 17일(한국시간) 자신의 개인 계정에 밀라노 패션위크에서의 자신의 모습을 게재하기도. 특히 행사장을 자유롭게 활용하는 그의 모습이 모델 출신이라는 경력을 실감하게 만들었다.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스타덤에 오른 그는 최근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공개한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 임영웅, 김수현에 이어 이름을 올리면서 화제성을 입증하는 중. 또한 드라마 종영까지 4주 연속으로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를 놓치지 않으면서 새로운 스타 탄생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