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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한소희가 지난 5년간 발전한 것들을 털어놨다.
한소희는 머리카락이 날려 얼굴을 전부 가린 순간을 포착한 사진을 올리는 엉뚱함을 뽐내기도 하고,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청순미를 발산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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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소희는 올해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 시즌2와 영화 '폭설' 공개를 앞두고 있다. 전종서와 함께 '프로젝트 Y'(가제)에도 캐스팅됐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6-17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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