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최지우가 둘째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엄마가 된 안영미와 서로 아이 사진을 보여주며 육아 일상을 공유하기도 했다. 최지우는 "아이가 어리니까 삶에 집착이 생기더라. 아이랑 오래 살아야 하지 않겠나"라고 했고, 안영미 역시 "제가 체력이 부족하면 아이를 잘 케어할 수 없지 않나. 저도 원래 소식좌였는데 뭔가를 계속 먹게 된다"라고 말했다.
|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6-17 06:26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