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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아들 지호 군의 지갑에 손을 댄 이유를 밝혔다.
지예은은 어제 드라마 특별출연 촬영을 했다면서 상간녀 역할을 맡았다고 스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진짜야?", "안 어울려" 등 반응이 쏟아진 가운데, 갑자기 사이렌이 울린 후 셔터가 내려갔다. "3시간 안에 이곳에서 탈출하지 못하면 전원 벌칙에 처한다"는 경고 안내음도 흘러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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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유재석은 지난 2008년 MBC 아나운서 출신 나경은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최근 논현동에 위치한 86억 초호화 아파트를 매입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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