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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아들 지호 군의 지갑에 손을 댔다고 밝혔다.
지예은은 어제 드라마 특별출연 촬영을 했다면서 상간녀 역할을 맡았다고 스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진짜야?", "안 어울려" 등 반응이 쏟아진 가운데, 갑자기 사이렌이 울린 후 셔터가 내려갔다. "3시간 안에 이곳에서 탈출하지 못하면 전원 벌칙에 처한다"는 경고 안내음도 흘러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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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뚝', 'FC 꾹' 팀이 4:3을 기록하고 있을 때 'FC 꾹' 팀에서는 보다못한 김종국이 출격했다. 비장하게 나간 김종국이었지만 곧바로 오하영에게 공을 빼앗길 위험에 처해 웃음을 안겼다. 잠시 후 황희찬에게 공을 빼앗겼고 황희찬에게 볼을 받은 오하영은 그 공을 골대 안으로 넣었다. 최종 점수는 7:5로 FC 꾹 팀이 우승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